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애플, 홈페이지 제품 메뉴 다 없애고 넬슨 만델라 추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애플, 홈페이지 제품 메뉴 다 없애고 넬슨 만델라 추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애플이 홈페이지를 통해 넬슨 만델라를 추모하고 있다. 8일 애플에 따르면 홈페이지에 모든 제품 메뉴를 배치를 삭제하고, 95세로 타계한 고 만델라의 이미지로 자사 홈페이지 전체를 채웠다.

애플 CEO 팀 쿡은 만델라의 죽음에 대해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위인. 자유와 인류 존엄성의 챔피언. 그는 세계 모든 이들의 본보기가 됐다"며 "평안히 쉬소서, 넬슨 만델라. 우리는 벌써 당신을 그리워 한다"고 말했다.

애플이 이처럼 자사 홈페이지에 한 죽음을 을 애도한 것은 흔히 있는 일이 아니다. '현대 민권운동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로사 팍스와 애플의 이사 제리 요크 그리고 스티브 잡스 전 애플 CEO 등이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