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박지수, 그녀는 누구?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영화배우 박지수가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가운데, 박지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박지수는 배우 유지태가 첫 장편영화로 화제를 모은 '마이 라이따'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는 극속에서 태국 이주민 여성 마이 라띠마로 분해 불법 체류자의 고독한 내면과 슬픔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언론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AD
또한 박지수는 세 번의 오디션 끝에 영화의 주연을 따내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하기 위해 태국어 지도는 물론, 태닝, 어눌한 한국어 연기까지 노력하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한편 박지수는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