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무역위원회는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61,200 전일대비 37,200 등락률 +30.00% 거래량 2,481,911 전일가 124,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제대로 올라타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SKC, 김종우 대표이사 선임…미래 신사업 성공적 안착 적임자 SK넥실리스, 배터리업계 최초 국제 ESG 인증 '카퍼마크' 획득 ·도레이첨단소재·코오롱인더스트리 3개사가 신청한 일본산 폴리에스터 필름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대상 품목은 디스플레이·전지전자·태양광용 필름의 원단 소재로 쓰이는 두께 105마이크로미터(㎛) 이상의 폴리에스터 필름이다. 조사대상 업체는 미쯔비시, 도요보, 도레이, 듀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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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KC 등 3사는 일본산 폴리에스터 필름 덤핑 수입으로 인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무역위에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다. 해당 제품의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4000억원 수준이다. 국내 생산품이 80%, 일본산 제품이 20% 가량을 차지한다.


무역위는 조사대상 업체에 질의서를 발송하고 답변서를 받은 후 내년 2월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하는 예비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최종 판정은 현지실사와 공청회를 거쳐 석 달 뒤인 5월에 나온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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