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생생 경험담, 이론보다 알차네
"광주 광산구 ‘재능나눔 교육봉사단’, 청소년들의 진로설계 도우미로 나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15일 신창동 신가중학교에서 학생 63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무원을 그리다’를 진행했다.
퇴직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재능나눔 교육봉사단’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 도우미로 나선 것.
재능나눔 교육봉사단은 각자의 공직 체험담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교육, 행정, 교정, 보건 등) 맞춤 정보를 제공했다.
공경희 평생교육팀장은 “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 강사들의 진로교육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나아가 광산구에 재능기부 나눔 문화가 견고해지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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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에서 운영하는 ‘재능나눔 교육봉사단’은 2012년부터 진로교육, 웃음치료, 찾아가는 배움 교실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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