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스키장이 15일 본격 개장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올해 추위가 평년보다 빨리 찾아와 개장 시기를 지난 시즌보다 하루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 소식에 스키장에는 오전부터 900여명의 입장객이 몰렸다. 겨울을 기다려온 스키어와 보더들은 총 3km의 코스에서 은빛설원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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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집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00여명은 마운틴스키하우스에서 동계시즌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달 내로 아테나, 제우스 등 7개의 슬로프를 오픈하고 다음달에는 빅토리아, 하프파이프 등 전 슬로프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렌탈과 리프트 요금은 오는 21일까지 평일에 한해 1만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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