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방부 조사본부가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성 댓글 작성 의혹과 관련, 옥도경 사이버사령관의 집무실을 이달 초 압수수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국방부 조사본부는 옥 사령관의 집무실을 압수수색, 컴퓨터와 서류 등을 확보해 정치 댓글 작성에 옥 사령관이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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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사 대상도 요원 4명에서 사령부 내 30명으로 확대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사이버사령관도 당연히 지휘계선 가장 위에 있기 때문에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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