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풍건정, 향토산업육성 사업 선정
"최고의 향토음식 및 향토산업 부각 시킬 터"
[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신안군의 '해풍건정 명품화사업'이 내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 됐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농림식품부에 제출한 건정 향토사업이 국내 우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회 및 심의회를 거쳐 11월 우수 지원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로 해풍건정 가공시설 및 체험판매시설 등 생산기반시설이 확충 된다.
신안 '해풍건정'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신안의 전통음식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민어, 농어, 광어, 우럭을 잡아 잘 손질한 후 명품 신안천일염으로 절여 10~15일간 해풍에 말려 물에 살짝 불려 양념을 해 먹거나 찜 등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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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해풍건정 마을기업을 육성해 기존의 단순 건조하는 방식을 에서 가공시설의 현대화로 6차산업과 연계할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겠다”면서“도시민의 음식문화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과 우리나라 최고의 향토음식 및 향토산업으로 부각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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