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로데오거리 페스티벌 즐기자
8일 오후 3시 압구정 로데오거리 일대서 패션마켓, 축하공연도 함께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대한민국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압구정 로데오거리의 페스티벌이 열린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압구정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8일 ‘압구정 로데오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사단법인 압구정 로데오’가 주최, 기네스코리아가 협찬하는 행사로 압구정 로데오를 찾는 주민이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로데오거리 대표 브랜드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패션마켓(ARFM : 압구정로데오 패션마켓의 약자)이 개장된다.
이번 패션마켓은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회원 43만명) 디젤매니아가 종합적으로 기획을 맡아 그 동안 패션마켓에서 찾아보기 힘든 트렌디한 의류 브랜드(1ST LOOK, 87MM 고태용 강동준 홍혜진 W컨셉 애딕티드 라이플 룩티크 등)가 대거 참여하면서 색다른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오후 8시에는 인기 연예인이 행사장 일대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인기가수 보아와 타이거 JK, 배우 황정민, 무술 감독 정두홍, 스타셰프 최현석이 출연하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는 행사장 주변으로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차량을 통제하고 구민들이 불편 없이 통행하며 자유롭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음과 패션의 아이콘 압구정 로데오를 널리 알려 압구정로데오거리에 활력을 되찾고 인근 지역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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