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아역 배우 김유정과 그룹 엑소(EXO) 시우민의 다정한 촬영 현장 모습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태프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한 한 스태프가 자신의 SNS에 올려 놓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유정과 시우민의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정 시우민 연기 기대되네요" "김유정 너무 부럽다" "두 사람 잘 어울리네" "김유정 시우민 뮤직비디오 빨리 보고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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