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일상,'청조+단아'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 눈길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보영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보영은 화장품 코너에서 제품을 살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화이트 니트 차림에 블랙 팬츠를 입어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일상복 차림이지만 단아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무슨 화장품 고르나?", "이보영 더 예뻐졌다", "이보영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지난 달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애스턴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