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탑인프라솔라(대표 오형석 오른쪽에서 다섯번째)는 7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기탁식을 갖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탑인프라솔라(대표 오형석 오른쪽에서 다섯번째)는 7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기탁식을 갖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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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시작으로 매년 5기씩 10년간 무상 설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탑인프라솔라(대표 오형석)는 7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기탁식을 개최했다.

(주)탑인프라솔라는 지난 2012년 한 해에만 태양광 발전시설 33MW 분량을 전국에 설치해 지역을 대표하는 태양광 전문 시공업체로 발돋움, 사회공헌 활동과 에너지 소외계층 복지제공의 뜻으로 이날 기탁했다.


(주)탑인프라솔라는 올해부터 3kW급 태양광시설 5기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총 50기를 기탁할 예정이다.

현재 1기당 설치 단가는 1200만원 정도로 모두 6억원에 달하는 시설을 기탁하는 셈이다. 이와 함께 설치 후 5년간 무상 유지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기탁의 의미를 더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3kW 규모로, 태양빛을 받아 전력을 생산하는 모듈과 직류 전력을 교류 전력으로 바꿔주는 인버터로 구성된다.


설치시 한 달간 300kWh 가량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수혜자는 전력요금을 월 4만원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분 태양광시설을 각 구별 경로당 1곳씩 모두 5곳에 설치돼 어르신들의 전력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시공은 (주)탑인프라솔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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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식에는 수혜 경로당 대표 5명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2004년부터 실시된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으로 8,600가구 4.5MW의 태양광 발전소를 갖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동시에 전력 절감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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