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핀, '5인조 밴드'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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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밴드 허클베리핀이 5인조 정규 멤버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한다.


허클베리핀은 오는 5일 홍대 벨로주에서 열리는 62주 어쿠스틱연대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세션으로 활동해온 루네(키보드)와 김진중(베이스, 콘트라베이스), 송명훈(드럼, 퍼커션)을 정규 멤버로 합류시킨다. 이에 따라 허클베리핀은 기존 이기용(기타)과 이소영(보컬)의 2인조 셋에서 공식적인 변화를 갖게 됐다.

소속사 루비레코드 관계자는 "새로운 멤버들은 허클베리핀과 오랜 시간 동안 앨범이나 라이브에서 세션으로 참여해오던 뮤지션들"이라며 "62주간의 어쿠스틱 장기공연을 하는 동안 손발을 맞춰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 동양적 감성에 맞는 어쿠스틱하고 클래시컬한 컬러감과 깊이 있는 무게감을 살려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라며 "정규 멤버들과의 조합으로 이번 62주 어쿠스틱연대기 콘서트를 통한 새 앨범의 방향성이 충분히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아티스트 최초로 조합원들로 구성된 허클베리핀 협동조합이 구성됐다. 조합원들은 단순 후원에 그치는 것이 아닌 아티스트로부터 상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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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로 연 4회 조합원 대상으로 하는 무료공연 및 1회 디너쇼의 혜택과 최소 연 1회 조합원들과 함께 캠핑이나 MT를 진행하고, 새 앨범 발매시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음감회 진행 및 스페셜 에디션 부클릿 증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허클베리핀의 콘서트 및 협동조합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허클베리핀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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