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전사적 변화 혁신 실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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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지난 25일 경기 용인의 연구소에서 열린 창립 116주년 기념식에서 "기본을 방해하는 적당주의와 구태 의연을 개혁하는 전사적이고 포괄적인 변화 혁신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도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비전 120'을 바탕으로 변화 혁신의 단계를 밟아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2011년 발표된 비전 120은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 건강'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 가치, 인재 존중, 정도 경영이라는 핵심 가치를 추구한다. 여기서 120은 동화약품의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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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또 "지난 116년 동안 동화약품이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한 원동력은 기본과 원칙 준수라는 동화정신을 근간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마음"이라며 "좋은 약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정도를 밟고 원리 원칙에 의해 경영된다는 동화 정신을 바탕으로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제약보국의 명예를 지켜가는 책임감, 최장수 기업 동화약품을 지켜온 선배들의 자부심과 저력을 떠올리자"면서 "지난 1897년 창업한 이래 3세기에 걸친 동화의 전통을 재발견하고 열정과 혼신의 힘을 기울려 흔들림 없이 미래로 향하자"고 역설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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