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T) 직원들이 26일 체험형 ICT 전시관 '티움'에서 스마트폰-테이블-벽을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한 홈 엔터테인먼트를 체험하고 있다. SKT는 이날 개관 5주년을 맞은 티움을 최첨단 ICT 기술들로 재단장해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SKT) 직원들이 26일 체험형 ICT 전시관 '티움'에서 스마트폰-테이블-벽을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한 홈 엔터테인먼트를 체험하고 있다. SKT는 이날 개관 5주년을 맞은 티움을 최첨단 ICT 기술들로 재단장해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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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자신의 아바타에 가상 옷을 입혀볼 수 있다. 또 스크린으로 만들어진 벽지에 날씨나 주식, 뉴스가 표시되고 모션을 인지해 업무용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영화 같은 이런 일들이 SK텔레콤(SKT)의 ICT전시관 티움(T.um)에서는 가능하다.

SKT는 티움 개관 5주년을 맞아 최첨단 ICT 기술을 입혀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ICT로 인해 변화할 미래 생활상을 체험하고, SKT의 각종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티움은 '플레이 드림(Play Dream)'관과 '플레이 리얼(Play Real)'관으로 구성됐다.

플레이 드림관에서는 ICT를 통해 변화할 미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드라이빙'관에서 직접 차에 올라 미래의 교통 수단을 체험하고, '유패션'관에서는 전신 스캐너를 통해 옷을 입지 않고도 자신의 아바타에 가상의 옷을 입혀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유홈'에서는 스마트폰-테이블-벽을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해, 각종 의료·교육·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CT가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된 모습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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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리얼관에는 지난 6월 상용화된 'LTE-A'를 비롯해,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헬스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전통시장에 도입된 소상공인 원스탑 경영지원 솔루션 '마이샵'과 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빔' 등 신성장 사업과 관련된 30여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윤용철 SKT 홍보실장은 "사람과 기술을 하나로 이어 사회와 행복동행 하는 기업철학을 티움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며 "ICT 강국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획기적인 기술을 선보여 전 세계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세계 최고 ICT 체험관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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