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아웃도어 상품 '파격 할인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트레킹화와 자전거, 방수재킷 등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상품을 해외 직소싱과 사전기획을 통해 파격가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달 들어 쌀쌀해진 날씨에 아웃도어 용품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일부터 22일까지 이마트 등산용품·스포츠 웨어류 가운데 등산화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40.9%, 스포츠용 아우터는 18.2% 증가하는 등 상품에 따라 10~40% 가량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트레킹화 등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스페인 명품 브랜드 베스타드사에서 만든 고어택스 소재의 트레킹화 5000족을 사전기획 했다. 투습과 방수가 우수한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베스타드 트레킹화는 동일사양의 상품과 비교해 약 40% 저렴한 6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일상생활이나 가벼운 나들이용으로도 적합한 빅텐 럼버백을 1만7900원에, 코오롱 인더스트리와 공동 개발한 빅텐 프리미엄 방수재킷을 5만9000원에 준비했다.
이 외에도 야외나들이가 급증하는 가을을 맞이해 레저용 접이식 자전거 4000대를 한정 기획해 9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연주 패션레포츠 담당 상무는 "가을을 맞아 야외활동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상품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유명브랜드상품을 시중가 보다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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