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중 잠재부실 채권의 현실화에 따른 상승효과를 제외 할 경우 목표비율은 1.22%로 전년말(1.33%)보다 낮은 수준이다.
올해 말 국내은행의 예상 부실채권 규모는 21조6000억원으로 올 6월말대비 3조3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은행의 정리계획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부실채권 정리는 16조6000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6조6000억원 증가 할 전망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