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10일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제주와 광주, 전남 무안, 춘천, 울산, 충북 청주 등 총 7개 지역 FTA활용지원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FTA사후검증센터는 지난 5월부터 총 295건의 상담을 받고 30여개 기업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접수했다"면서 "이번 설명회에서도 희망 기업을 상대로 일대일 사후검증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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