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14일간 전체 추석선물 예약판매 매출 증가율이 17.2%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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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상품군별로는, 한우 22.3%, 굴비 9.2%, 청과 19.6% 각각 증가했다.


안용준 현대백화점 생식품팀장은 "장마와 늦더위의 영향으로 추석선물 예약 판매가 초반에는 다소 주춤했지만, 8월말 들어 본격적으로 추석선물 예약문의가 늘어났다"며 "2일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한우, 굴비, 전통식품 등 대표 선물세트들을 쿠폰북에 담아 할인혜택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판촉 전략으로 고객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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