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 ~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가을 오후 강북구에서 사랑을 확인하고픈 두 남자와 새로운 사랑 앞에 갈등하는 두 여자의 심리 줄다리기가 펼쳐진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세종문화회관 12회 전석 매진의 신화를 자랑하는 모차르트의 대표 희극, 오페라 '코지 판 투테(Cosi fan tutte)-여자는 다 그래'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코지 판 투테는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태권, 춤을 품다'에 이어 강북구가 세종문화회관과 연계, 올리는 세 번째 작품으로 9월13일 오후 7시30분과 14일 오후 3시,오후 7시30분 등 총 3회 공연된다.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까지 약속한 연인이지만 그 마음을 시험하는 두 남자와 그 시험 앞에 흔들리는 두 자매의 심리변화를 다룬 이 작품은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유머러스하고 위트 넘치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코지판투테

코지판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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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선율에 실린 배우들의 아리아는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심리상태를 잘 묘사하고 있으며 특히 그들의 이중창, 삼중창의 화려하고 섬세한 앙상블은 이 작품의 백미로 꼽힌다.

공연은 150분간(인터미션 20분포함) 진행되며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고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으로 장애인(1,2,3급은 동반 1인까지), 국가유공자, 경로자(1948년8월 이전 출생자), 학생(미취학 아동 ~ 고등학생 이하)은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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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인 이상 단체는 30%, 30인 이상은 40% 할인되며 세종유료회원이나 강북문화예술회관 강좌 수강생도 본인에 한해 30%의 할인된다.


강북구 문화체육과(☎901-623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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