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우리투자증권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자본적정성 우려가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5400원을 유지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2일 2000억원 규모의 7년 만기 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 한승희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RBC비율이 173.6%로 떨어진데 따른 조치"라면서 "55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이어 위험기준자기자본(RBC)비율 하락을 대비하기 위한 결정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후순위채는 보완자본으로 인정돼 메리츠화재의 RBC는 204.8% 상승하게 된다. 한 연구원은 2013년~2014년 사이 RBC 신뢰수준의 상향을 감안하면, 올해와 내년에 각각 7.6%p, 13.3%p RBC비율의 하락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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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영향은 긍정적일 것으로 봤다. 후순위채 발행으로 이자비용이 늘겠지만, 연말 이후부터 지속되어온 자본적정성 우려가 해소된다는 요소는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또 자동차 손해율 급증에도 불구하고 장기보험의 이익으로 적자를 만회, 초과이익을 시현하고 있는 점도 청신호로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이익 가이던스(1300억원)를 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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