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인천신항 컨-터미널 개장 준비 '구슬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9,42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17% 거래량 25,733 전일가 19,6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은 지난 6월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 A터미널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이후 적기 개장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진은 실시협약 체결 이후 항만 운영의 핵심이 될 장비발주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A터미널에는 RMQC(Rail Mounted Quay Crane) 및 ARMGC(Automated Rail Mount Gantry Crane) 등 130여대의 핵심 장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또 자동화 수평 구조 방식으로 터미널을 운영하기 위해 CFS(Container Freight Station), 정비, 주유, 컨테이너 세척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약 1195㎡ 규모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A터미널은 14만5200평 규모 3개의 선석으로 이뤄졌으며 연간 120만TEU의 컨테이너 물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진은 연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착공 후 2015년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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