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전역, 별다른 소감 없이 '굳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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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KCM 전역


가수 KCM(32, 강창모)이 전역했다.

KCM은 8월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전역했다.


이날 KCM은 일부 일본 팬들이 전역 축하를 위해 자리했음에도 불구, 별다른 전역 소감 없이 소속사 차량으로 이동했다. KCM을 위한 동료 연예병사들의 배웅도 없었다.

이는 국방부가 지난달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함에 따라 연예 병사 전원을 야전부대로 재배치 했기 때문. KCM은 정준일 김경헌 등과 복무기간이 3개월 이하였기 때문에 남은 군생활을 국방부에서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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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당초 7월 31일 제대할 예정이었지만, 휴대전화 무단 반입 등 군 복무 규율 위반으로 4일 영창 처분이란 중징계를 받으며 전역날짜가 미뤄졌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7월 연예병사에 대한 특별 감사 결과를 밝히며 16년만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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