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9분께 화성시 팔탄면 하저리 콘크리트 구조물 생산업체 H사에서 용접작업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 모씨(35)와 최 씨의 동생(32)이 숨지고, 또 다른 최 모씨(29)와 임 모씨(35)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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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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