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적극적인 상담과 학교폭력 예방 위해 노력해 나갈 터"

남원경찰, 제3차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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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경찰서(서장 김 관)는 2일 오전10시 서장 집무실에서 경미한 소년범들의 처우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심의하기 위해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김 관 서장을 위원장으로 생활안전과장, 형사과장 및 외부인원4명 등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남원경찰서는 남원 청소년 당담 센터 강일석 소장과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은희관장을 외부위원으로 추가 위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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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심사위원회의 심의는 사건 학교전담경찰관이 가해학생의 특성을 보고, 위원들의 의견제시 등 안건 심사 후 위원장인 경찰서장이 최종 결정하게 된다.


김 관 남원경찰서장은 “소년범에 대해서 내부위원과 학교장, 변호사 등 외부 위원들이 참여해 심사를 거쳐 소년범의 전과자 양성을 방지하고 적극적인 상담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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