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31일(현지시간) 이틀간의 회의를 마친 뒤 기존의 850억 달러 규모의 채권매입 프로그램(3차 양적완화)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FOMC는 경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매입 규모를 줄이거나 늘여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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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OMC는 미국 경제나 노동 시장의 회복이 늦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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