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김원준 치마패션 발언 "흑역사 시절 다 없애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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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이 방송인 박은지에게 향한 호감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패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원준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연예 플러스'에서 치마 패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치마패션은 솔직히 나도 의아했었다. '방송에 나오면 어떨까' 했는데 곡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치마패션까지 기억해주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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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원준은 "과거 내 모습은 다 없애버리고 싶다. 다 흑역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원준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퀸 '토크콘서트 퀸' 23회에 출연해 박은지에 대한 호감부터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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