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우기로 인한 콘크리트 양생기간과 바닥 마감재 모르타르 타설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재개관 전까지 도서관 개방과 도서 대출은 되지 않지만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과 홍은도담도서관과의 상호대차서비스 및 홈페이지(www.sdmljalib.or.kr)를 통한 희망도서 신청 접수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면 이용자 건강권을 더욱 높이는 ‘친환경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길할 전망이다.
서대문구 교육지원과(☎330-111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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