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8월13일로 재개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재개관일이 당초 이달 23일에서 다음 달 13일로 변경됐다.
이는 우기로 인한 콘크리트 양생기간과 바닥 마감재 모르타르 타설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10일부터 도서관의 석면함유 건축자재를 철거, 문화강좌실 등 일부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재개관 전까지 도서관 개방과 도서 대출은 되지 않지만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과 홍은도담도서관과의 상호대차서비스 및 홈페이지(www.sdmljalib.or.kr)를 통한 희망도서 신청 접수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면 이용자 건강권을 더욱 높이는 ‘친환경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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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과 16일부터는 각각 도서관 기존회원과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가을학기 문화강좌 신청도 받는다.
서대문구 교육지원과(☎330-111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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