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정호영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분기 실적 설명회를 갖고 올해 전체 투자 중 80%에 달하는 3조2000억원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저온폴리실리콘(LTPS) 등 차세대 기술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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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사장은 "올해를 기준으로 봤을때 전체 투자 규모는 캐시 아웃 기준 약 4조원, 딜리버리 기준으로 3조 초중반 정도가 될 것"이라며 "전체 투자의 80%를 OLED와 LTPS에 집중하고 비즈니스 변화에도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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