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사장은 "올해를 기준으로 봤을때 전체 투자 규모는 캐시 아웃 기준 약 4조원, 딜리버리 기준으로 3조 초중반 정도가 될 것"이라며 "전체 투자의 80%를 OLED와 LTPS에 집중하고 비즈니스 변화에도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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