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문학회, “고창에서 제31차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시문학 관계자 100명 참석 서정시 교류"
제31회를 맞은 세계시문학회 심포지엄은 인간 중심의 양심은 동서와 남북을 화평하게 한다며, 세계 시인들의 정성어린 서정시 교류를 통해 인류영혼의 순수함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1982년부터 세계 시문학 연구를 발표하고 있다.
첫날 선운산우체국 수련원 연회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고창군 김인호 부군수, 조병익 군의회 부의장, 임동규ㆍ오균호 도의원, 정학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및 세계시문학회 관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1부 행사는 정지원 시인의 시낭송으로 시작해 개회식을 마치고, 제2부에서는 정송전 자문위원을 좌장으로 심포지엄을 시작해 첫 번째 발제자로 원응순 영문학교수가 '형이상학시와 존던'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으며, 두 번째로 세계시문학회 김정웅 회장(한국예총 고창지회장)이 '낭송문학과 발성법'이란 주제로 주제발표를 마친 후 질의 토의 시간을 가졌다.
제3부는 35명의 회원들이 자작시를 낭송했으며, 레크레이션을 끝으로 1일차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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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8일에는 미당시문학관과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 판소리박물관, 고창읍성 등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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