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2013 MINI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 해운대 대회가 화려한 그 막을 올렸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9개국 10개 팀 참가한다.
또 오뚜기는 미국 1위 네이처 메이드 비타민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 및 직접 비타민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 부산국제금융센터, 위프와프, 포카리스웨트가 대회를 한층 더 빛내고 있다.
아울러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직접 찾을 수 없는 많은 팬들을 위해 대회 기간동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관방송사 tvN이 경기내용을 단독 생중계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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