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수가 처음으로 2천만명을 넘어섰다고 일본 언론들이13일 보도했다.


일본 총무성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비정규 노동자 수는 올해 2042만명으로 2007년 조사 때에 비해 152만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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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용된 노동자 중에서의 비정규직 비율도 2.7%p 상승한 38.2%를 기록,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1992년 1053만명에 불과했지만 20년 사이에 두 배로 늘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남·녀 비율은 여자가 57.5%로 남자 22.1%의 두 배 수준이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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