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전역식 후 곧바로 어머니 묘소 찾아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전역 후 곧바로 어머니의 묘소를 찾았다.
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0일 오전 아시아경제에 "비가 이날 전역을 한 후 곧바로 어머니 묘소로 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머니를 뵙고 난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며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보냈기에 더욱 어머니를 그리워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비는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전역식을 갖고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는 짧은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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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는 최근 불거진 국방부 홍보지원대의 기강 논란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전역식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의 취재진과 수많은 팬들이 몰려 비의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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