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2013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상 확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사업 선정에 따라 재학생들 경쟁력 제고 더욱 박차"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교육부의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으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 1단계 평가 결과 90개 대학을 선정하고 이 중 동신대를 비롯해 상위 80%인 72개 대학은 이번 평가만으로 재정 지원을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18개 대학 중에서는 2단계 정성평가를 거쳐 8~9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에는 지원가능 대학 153개 가운데 150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교원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등록금부담 완화지수 등 교육여건 및 성과 평가를 통해 재정 지원 대상 대학이 가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동신대는 지난 2010년과 2012년에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취업프로그램, 방과 후 프로그램, 어학연수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사업 선정에 따라 재학생들의 경쟁력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동신대는 졸업생 1천명 이상 광주·전남 일반대학 가운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취업률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 대교협 대학평가인증을 획득하고 교육역량강화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대학의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