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정원박람회 ‘세이셸 공화국’의 날 행사 개최"

알다브라 거북이, 순천정원박람회장 야외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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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는 세이셸 공화국이 29일 정원박람회 국제습지센터 공연장에서 국가의 날 행사를 갖고 세이셸 전통 음악과 무용공연을 선보였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국가의 날 행사에서 세이셸 문화예술단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아프리카 지역의 독특한 공연을 펼쳐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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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17세기 세이셸에 정착한 유럽인의 춤에서 기원한 우아한 '칸톨레(Kantole)'와 일과가 끝난 후 고단함을 풀기 위해 농장 노예들이 시작한 춤과 음악인 '세가(Sega)' 등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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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이날 세이셸 공화국이 지난 2월에 기증한 알다브라 거북 한 쌍을 공연장 인근 야외 공간으로 옮겨 관람객이 직접 접촉할 수 있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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