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직원 1300여명 중 철도건설관련 22개 분야 108명 자격증 가져…올 상반기 51명 교육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임직원들 중 8% 이상이 기술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철도공단 전체 임직원 1300여명 중 철도건설관련 22개 분야에 108명이 기술사자격증을 갖고 있어 약 8.3%의 보유율을 보였다.

철도공단 인재개발실은 올 들어 6개 분야의 ‘기술사취득과정’을 열어 상반기 중 철도기술사 22명, 정보통신기술사 13명, 건축사 16명 등 51명을 교육했다. 양성직 일반철도처 처장 등 4명은 지난 5월24일 기술사자격시험에 최종합격했다.


이어 하반기엔 전기철도기술사, 신호제어어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과정을 더 운영해 직원들의 자격증 취득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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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은 2020년까지 임직원의 50% 수준인 671명(석사 490명, 박사 30명, 기술사 151명)을 핵심인재로 키우기 위해 해마다 석사 19명, 박사 2명, 기술사 5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임영록 한국철도시설공단 녹색철도연구원장은 “석사, 박사, 기술사 등 핵심인재들을 꾸준히 길러내 공단의 철도기술역량을 높이고 철도강국 만들기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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