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에 방해되는 전봇대와 공중선의 이설, 정리와 석축구간에는 디자인 펜스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평창동 148~18 일대 도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됐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6일 평창동 하나은행 옆에서 평창동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 148-18~산6-6구역 도로확장공사 준공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 지역의 도로는 좁은 폭과 가파른 경사로 인해 차량과 주민 통행시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종로구는 지난 2011년5월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구민과 대화를 가졌다.

종로구는 이에 따라 도로 확장과 포장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수립, 지난해 9월에 착공, 총 1억8000여억 원 사업비를 투입, 서울시와 협의,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을 하는 등 공사를 진행해 준공하게 됐다.

깔끔하게 변환 평창동 일대 도로 확장 후 모습

깔끔하게 변환 평창동 일대 도로 확장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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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내용은 양방향 차량통행이 어렵고, 경사가 심하면서 구부러진 106m 구간 도로의 폭을 기존의 3.6~4.5m에서 6m 이상으로 확장시켜 차량과 주민 통행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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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로에 돌출돼 있는 전봇대를 이설하고 어지럽게 설치된 공중선을 정리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높낮이가 불규칙한 석축 구간에는 견고한 디자인 펜스를 설치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이번 공사로 인해 교통편익은 물론 주민생활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주민의견이 구정전반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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