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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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최대 공모 편수(1,417편), 상금(대상 1억원)으로 화제를 모은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이 제1회 대상 수상작 '관능의 법칙'을 롯데 투자/배급, 명필름에서 제작을 확정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오는 26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제2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 당선작을 발표하는 시상식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총 773편의 공모작 중 예심, 본심, 최종심의 엄정한 3차 심사를 거쳐 올라온 19편의 시나리오에서 대상 1편, 입상작 3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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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위원단은 1회 시나리오 공모전 심사 위원의 추천을 받은 제작자, 감독, 프로듀서, 기자를 아우른 총 22명의 심사 위원으로 구성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4편의 시나리오는 기성 작가 2인에 신인작가 2인의 작품이다. 4인의 작가들은 이번 공모전의 수상을 기반으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작가 군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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