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동래점, 첫 해외명품대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 가운데 유일하게 명품 브랜드가 없는 롯데 동래점이 처음으로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롯데 동래점은 이번에 참여하는 구찌, 버버리, 프라다, 페라가모, 펜디 등 메이저 브랜드를 포함한 15개 브랜드를 최대 35% 까지 할인 해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해외명품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총 25억원의 물량을 가지고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롯데 동래점 8층 전관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전체물량의 90%가 핸드백과 구두, 나머지 10%가 의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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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상품은 구찌 핸드백, 버버리 지갑, 돌체앤 가바나 티셔츠ㆍ신발, 멀버리 지갑ㆍ핸드백, 페라가모 벨트ㆍ지갑 등이다.
최원일 롯데백화점 동래점 점장은 "이번 행사는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자 하는 지역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한 것"이라며, "메이저급 브랜드를 포함해 인기브랜드가 다수 참여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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