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시점에 오랜 노력으로 지난 2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아시아경제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경제의 지속적인 관심이 경제 이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라며, 대한민국 경제 힘이 국경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퍼져 나가길 희망합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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