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6월부터 9월까지 허브재배단지에서 ‘오감만족 허브체험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9일부터 허브재배단지에서 생산된 허브를 이용해 일상생활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천연허브제품을 만들어 보는 ‘오감만족 허브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일자산내 위치한 허브재배단지(강동구 둔촌2동 575-3)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허브꽃이 절정을 이루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종류의 허브와 그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허브용품을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썬 스프레이와 벌레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등을, 찬 바람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에는 립밤 만들기 등 천연 허브를 이용한 유용한 생활용품 만들기가 계절별로 특색 있게 준비 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허브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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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천연허브제품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허브재배단지에 심어진 각종 허브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허브를 관찰하고 만져보며, 향을 맡아보고 직접 맛보는 오감만족의 기회도 제공, 허브와 교감하는 향긋한 힐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허브에 대해 배워보고 천연 허브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허브체험교실은 허브향기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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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허브체험교실’은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매회 2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부터 21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선착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브체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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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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