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1일 구로근린공원 어린이 1700여명 대상 … 창포머리감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창포에 머리감고, 수리취떡 만들고”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1일 구로아트밸리 앞 구로근린공원에서 어린이 1700여명을 대상으로 단오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잊혀져 가는 고유명절 단오를 되살려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마당을 조성하고자 단오 마을 축제를 진행한다.

AD

구로5동 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이 살아 있는 단오 마을’을 테마로 창포머리감기, 단오음식(수리취떡, 오미자화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단오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단오 창포물 머리감기

단오 창포물 머리감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외도 ▲지역내 어린이집원생과 초등학생의 단오 작품을 전시하는 단오작품전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돌리기 등 놀이행사 ▲구로구와 단오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퀴즈 골든벨 ▲소원성취 종이달기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된다.

최용섭 구로5동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