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어봉 안내관 균열로 발전이 정지된 한빛(영광) 원전 3호기가 이르면 오는 10일 재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영광원전 민관합동대책위 제9차 회의결과에 따라 한빛 원전 3호기의 재가동 절차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AD

원전 당국과 영광 주민으로 구성된 '한빛원전 민관합동대책위'가 7일 한빛 3호기의 보수 방식에 문제가 없다는 티유브이노르드의 최종 보고서 채택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8일 영광군을 방문해 영광군수, 군의회 의장, 범군민대책위 의장단, 민관합동대책위원 등과 간담회를 열어 재가동 합의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원전 안전을 주제로 논의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