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감정평가법인인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현 대표이사인 송계주 감정평가사를 대표이사로 연임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또 총무이사 박영균 감정평가사, 재무이사 김정식 감정평가사, 기획이사 안용선 감정평가사가 집행부를 계속해서 이끌어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한편 ▲감사에 임유순, 이창직 ▲부산지사장 윤창일 ▲대구경북지사장 최규일 ▲경인지사장 장건상 ▲광주전남지사장 문태식 ▲경기지사장 최창호 ▲경기남부지사장 성정모 ▲북부지사장 이종화 ▲강원지사장 정상기 ▲충북지사장 정승기 ▲충남지사장 강대용 ▲경남지사장 이경희 ▲제주지사장 강한수 ▲전북지사장 구일회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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