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어머니가 깜짝 공개됐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녹화에서는 유이의 집을 급습해 어머니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내 화끈한 인사로 멤버들을 맞이해 오히려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공개된 유이 어머니는 유이와 똑 닮은 붕어빵 미모로 ‘맨친’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유이의 어머니는 ‘맨친’ 멤버들 중 최고의 사윗감을 뽑으며 화끈한 입담을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칭찬부터 독설까지 거리낌 없이 내뱉으며 멤버들을 쥐락펴락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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