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자산 CIO에 양해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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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브레인자산운용은 2일 양해만 전 NH-CA자산운용 운용총괄(CIO)을 운용부문 대표(부사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1992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H자산운용, NH-CA자산운용 등에서 17년간 리서치와 자산운용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NH-CA자산운용에서 해외펀드와 주요 연기금펀드, 1.5배 레버리지펀드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대표는 4조원 규모의 브레인자산운용 일임자산 운용과 자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 동안 대표이사 사장과 CIO를 겸임해 온 박건영 사장은 경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와 운용총괄 업무를 분리해 투자자문사에서 자산운용사로의 전환 1주년을 맞은 브레인의 본격적인 도약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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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운용역량 강화에 전력을 다 해 고객의 신뢰를 먹고 사는 좋은 운용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인자산운용은 2009년 4월 투자자문사로 출발해 지난해 자산운용사로 전환했고 5월말 현재 수탁고는 4조372억원이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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