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아웃도어 '엠리미티드' 21일 론칭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브랜드 '엠리미티드'가 2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론칭쇼를 개최했다. '엠리미티드'는 지난 2011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시리즈 중 하나로 전개되다 젊은층의 호응으로 단독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2535세대를 타깃으로, 활동성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도심형 아웃도어 브랜드인 '엠리미티드'는 이날 '프랑스 샤모니에서 몽블랑 정상까지 엠리미티드의 근원을 찾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가을·겨울 신제품을 공개했다.
기능성이 강조된 마운틴 아웃도어라인과 일상복으로서 활용도에 무게를 둔 어반 아웃도어 라인을 대표 제품으로 각각 선보였다. 두 라인은 각각 6대 4의 비율로 전개될 계획이다.
박용학 마케팅 본부장은 "현재 아웃도어 시장이 2535세대의 감성과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을 해소하고자 엠리미티드 론칭을 결정했다"면서 "올해 300억원 매출을 목표로, 단독매장 60개와 숍인숍 형태의 매장 130개로 총 190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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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일본 밀레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제너럴 매니저 줄리앙 프로노 라그노는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줄리앙 이사는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곧바로 등산이나 캠핑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는 엠리미티드만의 도심형 아웃도어룩은 앞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밀레의 기술고문인 엄홍길 대장과 밀레의 전속모델 문채원, 그리고 엠리미티드의 전속모델 JYJ 등이 참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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