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사진=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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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대한농구협회가 제27회 FIBA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출격할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24명을 20일 발표했다.


명단에는 프로농구 스타들이 대거 가세했다. 베테랑 센터 김주성을 비롯해 이승준(이상 동부) 문태영, 함지훈, 양동근(이상 모비스), 김태술(KGC인삼공사), 김선형, 최부경(이상 SK), 문태종(FA)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민구, 두경민, 김종규(이상 경희대), 이종현(고려대) 등의 대학선수들도 선수단에 합류, 함께 손발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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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해 태극마크를 달고 주축으로 뛰었던 양희종, 오세근(이상 KGC인삼공사), 최진수(오리온스) 등은 부상 및 재활훈련으로 제외됐다. 유재학 감독은 이훈재, 이상범 코치와 함께 명단을 15명으로 추리고 훈련에 돌입한다. 최종 엔트리에 승선할 수 있는 인원은 12명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8월 1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다.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팀에겐 2014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농구 월드컵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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