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토 끝섬 영호남 어린이 초청 ‘꿈나래 돛단배 캠프’ 성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 랄랄라스쿨(대표 정영기)의 국토 끝섬 울릉도, 가거도·흑산도 어린이 초청 ‘꿈나래 돛단배 캠프’ 수료식이 11일 오전 광산캠퍼스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 열렸다.
호남대랄랄라스쿨과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조규정), IT스퀘어(단장 정영기)가 주관하고 전라남도 교육청 방과후 학교 지원단장(단장 이혁신)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울릉도와 가거도, 흑산도 어린이 100명이 초청돼 8일부터 4박5일간 광주·전남지역의 문화체험과 프로야구경기관람, 진로·직업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8일 밤 호남대학교 생활관에 도착한 영호남 어린이들은 9일 입소식을 가진 뒤 의상디자인학과와 함께하는 '패션패인팅'에서 직접 제작한 독도티셔츠를 통해 나라사랑의지를 다졌다.
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과, CGI센터 등 광주의 주요 산업 문화시설을 돌아보고 기아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트의 경기가 열리는 무등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경기관람을 했다.
10일에는 IT스퀘어 관람하고 호텔경영학과의 ‘호텔리어 체험’과 축구학과의 '묘기축구관람 및 미니운동회'를 통해 국토 끝섬 친구들끼리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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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리과학과의 '일류쉐프체험'에서는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나눠먹으며 우정을 나눴고 '미디어영상학과와 함께하는 공연, 레크레이션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 및 진로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어린이들은 11일 오후 순천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하며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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