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에 구립 어린이집 설치해 6월부터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101호에 구립 목화마을어린이집을 설치,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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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부족한 구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자 설치하게 된 이 어린이집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영유아 친화적인 시설 및 구조로 조성하는 등 아동과 교사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입소는 만 1세에서 만 5세에 해당하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만 1세 5명, 만 2세 8명, 만 3세 16명, 만 4·5세 20명을 각각 모집해 총 4개 반에 49명의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http://iseoul.seoul.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만일 자녀가 입소 우선 대상자인 경우 14일부터 16일까지 입소우선순위 증명서류를 구비, 구립 목화마을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입소 대상자 선발은 입소 우선순위 항목별로 1순위는 100점, 2순위는 50점을 부여해 최종 합계 점수가 고득점인 자의 순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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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린이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홈페이지(http://ydp.go.kr) 영등포 소식란에 게재된 원아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영등포구 가정복지과 또는 목화마을 어린이집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철호 가정복지과장은 "구립 목화마을어린이집 개원으로 부모님들의 육아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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