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박근혜 대통령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숭례문 복구 기념식이 끝난 후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 숭례문 복구 현장에서 야간 조명등이 덮개가 없는 체 방치돼 시민들이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일반공개에는 어린아이와 함께온 가족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해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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